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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칡소 수태율 향상 시범사업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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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금)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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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한우(칡소)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지난 12월 17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한우(칡소)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고성군 유통축산과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고성축협, 시범사업 참여 농가와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시범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하는 한편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시범사업은 한우 번식효율, 특히 수태율을 높여 번식우 기반을 확대하고 생산비 절감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고성군은 관내 번식우 사육 농가 4곳, 총 690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진행했다.
군은 수태율 개선을 위한 보조사료 급여와 번식·비육 단계별 사료 관리, 발정 동기화 및 수정란 이식 등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송아지 집중 관리시설 운영과 함께 총 10회의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다.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한 농가는 “발정 관찰과 영양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지도받으면서 수태율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송아지 관리 매뉴얼을 적용한 이후 폐사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한우(칡소)의 번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현장 중심의 관찰과 컨설팅을 강화할 경우 사업 성과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고성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우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과 시범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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