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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사랑상품권, 내년 카드형 확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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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용처 발굴과 가맹점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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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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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6년부터 기존 종이형으로만 발행하던 ‘양양사랑상품권’을 카드형까지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양양군은 17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종이형과 카드형 상품권을 병행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9월 1일 첫 발행 이후 체육시설과 휴양림 시설 등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양양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둬 왔다.
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5천 원권과 1만 원권 등 종이형 양양사랑상품권을 일반에 판매하고, 이어 1월 19일부터는 카드형 상품권 발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이며,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종이형 상품권은 농협을 포함한 관내 1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과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신청과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은 972개소에 달하며, 군은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를 지속해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가 지역 자본으로 다시 환류되는 구조를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양양사랑상품권을 종이형과 카드형으로 병행 발행함으로써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이용처 발굴과 가맹점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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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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