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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해야생동물 1,510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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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농가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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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9일(화) 10: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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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결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1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획 대상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람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종으로 지정된 멧돼지, 고라니, 민물가마우지, 청설모, 까치, 까마귀, 직박구리 등이 포함된다. 양양군은 농작물 피해는 물론 최근 지역 내 ASF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ASF 피해방지단’을 동시에 가동하며 대응에 나섰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 관리협회 양양지회 15명 △양양2지회 7명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양양지회 6명 △양양2지회 3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출몰 신고가 접수될 때마다 즉시 현장에 출동해 멧돼지 364마리, 고라니 1,146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포획된 개체에 대해 멧돼지 1마리당 7만 원, 고라니 1마리당 5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ASF 대응을 위해 별도로 운영되는 피해방지단에는 멧돼지 포획 시 20만 원의 국비 보상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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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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