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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도시’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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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9일(화) 09: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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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9일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본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공동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협의회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모든 산업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사·민·정이 협력해 안전한 속초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협의회는 ▲노동자 권익보호 의제 발굴 ▲안전일터 우수기업 발굴 ▲이동 노동자 쉼터 개설 ▲시니어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등 4대 중점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안전일터 우수기업 발굴사업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17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 현판을 부여하고 대외 홍보를 지원하며 건전한 근로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구성된 이후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10회 이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 노동시장 발전과 노사 상생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이 속초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노사민정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동선언식과 함께 2025년 사업실적 보고,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본협의회 위원 14명과 실무협의회 및 분과위원 24명이 참석해 속초 노동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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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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