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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상대로 ‘갑질·폭행’ 공무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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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6일(토) 09: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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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강요 등 이른바 ‘직장 내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아온 양양군 공무원이 결국 구속됐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배다헌 영장전담 판사는 5일 강요·폭행·협박·모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공무직·기간제 환경미화원 3명을 상대로 총 60차례에 걸친 강요, 60차례 폭행, 10차례 협박, 7차례 모욕 등 지속적이고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이른바 ‘계엄령 놀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청소차에 태우지 않은 채 달리게 하거나 특정 색상의 속옷을 착용하도록 강요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속초경찰서는 지난달 25일 피해 환경미화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이달 2일 A씨를 첫 소환 조사했다. 이후 추가 범죄 혐의를 확인하고 3일 구속영장을 신청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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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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