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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 노인일자리 1,78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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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16일 접수-환경정비·노노케어·카페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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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5일(금)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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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789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8일(월)부터 16일(화)까지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지회 등 4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기관별 주요 사업은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관광지·마을공원 등 ‘환경지킴이’ 운영▲양양군노인복지관: 초등학교 내·외부 환경정화를 돕는 ‘행복한 학교지킴이’, 공공·복지·의료시설 환경정비▲정다운복지재단: 독거노인을 방문해 말벗·안전점검 등을 지원하는 ‘노노케어’, 경로당 활성화 지원, 청소년 선도봉사▲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지회: 양양군 웰컴센터 내 카페 운영
공익형 일자리의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이며, 하루 3시간 이내·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최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동체사업단은 연중 운영되며 주 2회, 하루 3시간 활동으로 월 24만8천 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생계급여 수급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장기요양등급 판정자·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등 지정된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에서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접수 장소는 양양읍·손양면·현북면·강현면사무소와 서면·현남면 복지회관이다. 읍·면별 세부 일정은 상이하다.
군은 소득인정액, 세대구성, 활동역량, 참여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내년 1월 중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고, 수행기관을 통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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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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