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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 3월까지 제설 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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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인력·자재 전면 가동-결빙취약구간 9개소 사전 점검과 제설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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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2일(화)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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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겨울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고립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면 대응에 나섰다.
군은 자체 보유 장비인 ▲다목적제설차(유니목) 2대 ▲굴삭기 1대 ▲15톤 제설기 4대와 함께 임차 장비 ▲유니목 3대 ▲15톤 덤프 4대 ▲5톤 덤프 1대를 확보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제설 체계를 구축했다.
읍·면에서도 제설차량 11대와 마을 안길 제설을 위한 트랙터 180여 대를 마련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제설 자재도 충분히 확보했다. 군은 ▲제설염 691톤 ▲염화칼슘 137톤 ▲친환경 제설제 111톤 ▲액상제설재 12톤을 사전 비축했으며, 특히 염화칼슘은 읍·면별로 2톤씩 배치해 긴급 상황에도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군은 결빙취약구간 9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제설재 배치를 이미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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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지난해 폭설때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특히 강현면 낙산요양원 진입로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폭설 시 보다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결빙취약구간 9곳은 양양읍 거마리 391-7, 강현면 강선리 320, 손양면 송전리 산 12-3, 강현면 강선리 838-7, 손양면 부소치리 고갯길, 강현면 낙산요양원 진입로, 현남면 상월천리 고갯길, 강현면 하복리(장재터) 고갯길, 손양면 수여리 고갯길 등이다.
앞서 군은 11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제설종합창고·전진기지·적설취약구조물 등을 점검했으며, 11월 26일에는 대설 대비 자체 회의를 열어 제설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오는 12월 16일에는 제설차량 전수 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중기단체와 협약을 맺어, 장기간 폭설 시 양양읍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52km 구간에 굴삭기 48대, 덤프트럭 24대 등 민간 장비를 대거 투입하는 제설용역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폭설 발생 시 자연재난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주민 불편과 사고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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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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