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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이 뽑은 ‘2025 속초시 10대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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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2일(화)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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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실시한 ‘2025 속초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1조 원 규모의 영랑호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 계획이 1위를 차지하며 속초 미래비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네이버 폼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 총 7,742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후보 20개 중 5~10개를 선택하도록 한 가운데 49,812표가 집계됐다. 속초시는 최종 득표수 상위 10개 뉴스를 ‘2025 속초시 10대 뉴스’로 확정했다.
1위를 차지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50년 넘게 누적된 난개발 우려, 산불 이후 방치된 펜션 지역의 경관 훼손, 보행·차량 혼재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고 영랑호를 자연친화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위는 속초항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가 선정됐다. 속초항은 ‘2025 상하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아시아 우수항만상을 수상하며 국제 인지도를 높였다. 향후 동해북부선·강릉~속초선 등 양대 철도 개통과 맞물려 해양관광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3위는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교통카드 확대 정책이다. 도입 한 달여 만에 청소년 버스 이용이 2만7천 회를 넘기며 빠르게 정착했고, 어르신 역시 이용 증가세를 보였다. 속초시는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과 이동권 보장 효과가 높다고 평가했다.
▲4위: 무소음 축제·빛의 바다▲5위: 접경지역 확정·평화경제특구 지정 ▲6위: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 추진▲7위: 척산도수관로 설치·노후 상수도 정비▲8위: ‘음식문화도시 속초’ 브랜드 확립▲9위: 고향사랑기부대상 연속 도내 모금액 1위▲10위: 청초호유원지 정비·맨발걷기길 설치 등 이다.
속초시는 이번 결과가 시민이 직접 평가하고 선택한 시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0대 뉴스 선정은 속초의 방향성과 시민의 기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중장기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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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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