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년 3월까지 휴장
|
|
NULL
|
|
2025년 11월 27일(목) 10:19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남대천 파크골프장의 겨울철 휴장 기간을 운영하고, 잔디 생육 상태 점검과 환경 정비에 나선다. 파크골프장의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군은 체육시설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겨울철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45홀에서 54홀(74,063㎡) 규모로 확장·재정비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남대천의 자연 경관을 품은 친환경적인 코스가 강점으로 주민들의 건강 활동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10월 열린 ‘제4회 송이배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올해 11월 20일까지 매출 기준 이용객 수는 5만6천110명으로 집계됐다. 각종 대회 참가자와 협회 이용객 등을 포함하면 실제 이용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 
| | ↑↑ 12월1일부터 휴장에 들어가는 남대천 파크 골프장 | ⓒ 설악뉴스 | |
매출 기반 이용객 수는 지난해 4만3천 명에서 올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서리로 인해 잔디 생육이 저하되고 훼손 우려가 커지는 만큼, 휴장 기간 동안 코스 전반의 잔디 보호와 복원 작업, 생육 상태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4월 재개장 시 더욱 개선된 잔디 품질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잔디가 가장 취약해지는 시기로, 향후 골프장 운영의 안정성과 품질을 위해 휴장이 불가피하다”며 “내년 봄 개장 시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을 넘어 전국 생활체육인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체육 인프라로 재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