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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여성안심구역 민·관 합동 야간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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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목)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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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6일 오후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속초여자고등학교 후문과 연풍사 일대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순찰은 동절기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순찰에는 속초시와 속초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참여단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속초여고 후문 원룸촌과 연풍사 주변 골목길을 돌며 벽화조명, 노면 표시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들은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고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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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속초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지역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협력 구조가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과 점검 결과는 향후 보행환경 개선과 여성안심구역 운영을 위한 실질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순찰이 지역사회가 스스로 안전을 만들어가는 참여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의 안전 문제를 시민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은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해, 야간에도 시민이 불안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보행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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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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