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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26일 전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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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화)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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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이 11월 26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개봉과 함께 속초에서는 12월 2일까지 메가박스에서 하루 2회(13:20·19:30) 무료 상영이 진행된다.
‘속초에서의 겨울’은 스위스 작가 엘라자 수아 뒤사팽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속초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생선 장사를 하는 어머니와 살아가는 ‘수하’가 펜션에서 일을 하던 중 한국을 찾은 프랑스 작가 ‘얀’을 만나 흔들리는 감정과 자신의 정체성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린다. 수하 역의 벨라 킴과 얀 역의 로쉬디 젬은 복잡한 내면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겨울 속초의 고요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감성과 인물 심리를 깊이 있게 담아내 해외 매체들로부터 “2025년 주목해야 할 프랑스 영화”, “감탄이 나올 만큼 신비롭다”, “추운 속초의 고립된 두 인물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얀 역을 맡은 로쉬디 젬은 제59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프랑스 국민배우로, ‘영광의 날들’, ‘배드 페이스’, ‘쇼콜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인정받아왔다.
수하 역의 벨라 킴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해온 점이 혼혈 캐릭터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져 캐스팅됐다. 데뷔작임에도 로쉬디 젬, 박미현, 류태호 등 베테랑 배우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 프랑스 세자르영화제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한국 배우가 세자르영화제 후보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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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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