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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면 산불 16시간만에 완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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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가구, 600여 명 주민 대피-헬기 26대가 순차적으로 투입 주불ㅈ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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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일) 15: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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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16시간 만에 주불이 잡히면서 산림·소방 당국이 23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헬기 2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현재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를 진행 중이다. 산림청이 최종 진화 완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불은 전날인 22일 오후 6시 16분 양양군 서면 서림리의 야산에서 발생했다.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산불특수진화대 114명을 포함한 지상 인력 326명이 밤새 급경사지에서 확산 저지에 총력을 쏟았다. 그러나 강한 바람과 지형적 특성으로 진화에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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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일 산림청 소방헬기등 25대의 헬기가 투입되어 산불진화에 나섰다 | ⓒ 설악뉴스 | |
산불대응 1단계는 이날 오전 4시 발령됐고, 일출 후 헬기 26대가 순차적으로 투입되면서 오전 10시 2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의 영향 구역을 약 22.5ha로 추정하고 있다.
주불 진화 과정에서 산림당국은 지난 22일 오후 7시 35분쯤 화재 인근 서림리·갈천·송천 일원 330가구, 600여 명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실제 대피했다가 이후 자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해 재발화를 막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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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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