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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도 본예산 5,413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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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금) 13: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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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 복지와 안전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보다 392억 원(7.8%) 증가한 5,41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역대 최대 수준의 예산 편성이다.
일반회계는 4,68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99억 원(6.83%)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730억 원으로 93억 원(14.6%) 늘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지방교부세 감소 상황 속에서도 예산을 확대한 것은 자체적인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정부의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재원 확보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본예산 기준 국·도비 보조금 2,000억 원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마무리에 속도를 낸다. 이미 보훈회관과 속초미디어센터 건립을 완료했으며, 공공산후조리원·영어도서관·장애인종합복지센터 및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는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들 시설의 실제 개관·운영에 필요한 예산도 이번 본예산안에 반영했다.
가장 큰 폭의 증가가 나타난 분야는 산업·중소기업 분야(전년 대비 43.55% 증가)로, 총 156억 원이 편성됐다. 속초시는 이를 △속초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강화 △수요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생애 첫 창업 지원금 등에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 예산은 2,0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으며, 교통·물류 184억 원(13.39% 증가), 교육 분야 63억 원(15.58% 증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고른 투자가 이뤄졌다.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국비 확보 성과도 눈에 띈다. 속초시는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6건에 선정되며 총 210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에는 △만리근린공원 조성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시설물 정비 △속초해변 관광거점 연계사업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 도로 개설 △상도문 돌담마을 골목길 경관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은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예산”이라며 “민선 8기 약속을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속초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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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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