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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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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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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각종 폐기물은 농촌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불법 소각이나 매립 시 토양과 하천 오염을 유발해 매년 문제로 지적돼 왔다. 군은 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농자재를 집중 수거해 농촌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수거 방식은 마을과 단체가 폐기물을 모아 마을별 임시집하장에 집적하면, 군 환경과가 이를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수거량에 따라 장려금이 차등 지원되며,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kg당 80~16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이 지급된다.
군은 현재 총 19개 공동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폐비닐 41.7톤, 폐농약병 1.1톤을 수거해 35개 단체에 약 6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재활용이 어려워 농경지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재활용 불가·방치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별도 수거 대상은 차광막, 부직포, 점적호스, 반사필름, 모종판, 고춧대, 고추끈 등이며, 배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읍·면에서 지정한 집하처리 장소에 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군은 “마을별 배출장소와 세부 일정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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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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