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의회, 청곡리 아파트 공사대금 조치 요구
|
|
NULL
|
|
2025년 11월 18일(화) 10:06 [설악뉴스] 
|
|
|
양양군의회가 양양읍 청곡리 해안가에서 준공을 앞둔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사업과 관련해 하도급 공사대금 지급 지연 문제가 제기되자, 집행기관에 철저한 사실 확인과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청곡리 오션뷰 아파트 공사현장’ 등으로 지역 언론에서도 주목받아 온 대형 프로젝트다. 준공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일부 하도급업체는 준공금 미지급 또는 일부만 지급된 상황을 호소하며 경영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자재·장비업체로까지 연쇄적인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양양군의회는 “공사 규모나 사업구조상 대금 지급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지역 하도급사와 자재·장비업체가 먼저 피해를 입는 구조는 지역경제 전반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종석 의장은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한 사업인 만큼 대금 지급 지연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발주·시공 주체 간 계약 이행이 성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군의회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 대금 지급 절차의 투명성 확보, 지역업체 보호 장치 강화 등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양양군의회는 “지역 업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건강한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