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
|
NULL
|
|
2025년 11월 17일(월) 11:09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수능 이후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처음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선황)**와 협력해 진행된다. 연합대 소속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유해업소 현장 점검과 지역 순찰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수능이 치러진 13일과 다음 날인 14일에는 양양읍 시내를 중심으로 야간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과 감시단은 유흥주점·편의점 등을 돌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유해약물 판매 여부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우범지역을 순찰해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조치도 병행했다.
군은 단속뿐만 아니라 계도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지역 업주와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위반 시 처벌 규정과 주요 법규를 안내해,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고 자율적인 협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수능 이후와 연말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소나 호기심으로 유해환경에 접근하기 쉬운 시기”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앞장선다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