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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림부산물로 52가구 사랑의 땔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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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금)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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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매년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을 모아 난방용 땔감으로 가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올해 군은 관내 538ha의 산림에서 산불예방 숲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솎아베기 사업 등을 추진해 총 2,200㎥가량의 부산물을 수집했다. 이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부산물은 산물처리장에서 용도에 맞게 가공해 난방용 땔감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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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군은 이 땔감을 관내 저소득층 52가구에 약 170톤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비 부담이 큰 계층이 주요 대상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산림부산물 재활용은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난방 환경 개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양양군은 2007년부터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활용해 매년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81가구에 2,210톤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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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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