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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선리,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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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북면 원일전리에 이어 올해는 서면 서선리가 안전한 산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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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목)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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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서선리 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군은 13일 오후 2시 서선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노력을 격려하고 현판식을 갖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매년 산불조심 기간 종료 후 마을별 소각산불 발생 건수, 예방 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이번에 양양군의 15번째 녹색마을로 이름을 올린 서선리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전달된다. 서선리 주민들은 평소 농산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자율적인 홍보활동을 이어왔으며, 입산자 계도와 산림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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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이번 서선리의 선정을 계기로 내년까지 모든 읍·면 단위 마을에 산불 예방 홍보와 생활 속 실천운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건조기 산불 발생이 잦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 감시단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만의 일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서선리처럼 마을 단위의 자율적인 협력체계를 확대해 안전한 녹색 양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현북면 원일전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양양군은 현재까지 총 15개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해 산불 예방과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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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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