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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유관기관 합동 마약류 밀반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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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수) 09: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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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가 11일 국정원과 속초세관과 함께 국제카페리 GNL그레이스호를 대상으로 불시 선저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외항선을 이용한 마약류 반입 시도가 증가하면서 동해권 해상 경계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온 만큼, 이번 합동검사는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총동원돼 진행됐다.
점검은 선박 하부의 은닉 가능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선저 구조물 내부와 스크루 주변 빈틈 등 마약을 숨기기 쉬운 취약지점을 잠수요원이 직접 확인했고, 마약탐지견을 동원해 객실과 선실, 공용구역까지 정밀 탐지작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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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양경찰서가 11일 국정원과 속초세관과 함께 국제카페리 GNL그레이스호를 대상으로 불시 선저검사를 실시했다. | ⓒ 설악뉴스 | |
속초해경 관계자는 “국제여객선과 화물선을 이용한 마약류 유통 수법이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며 “해경과 세관, 국정원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해양을 통한 마약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속초해경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여객선 및 항만 주변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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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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