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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행안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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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화)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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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도심 경관 개선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36건의 신청을 받아 평가위원회 심사를 진행했고, 이 가운데 17개 지자체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속초시의 사업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후·무질서 간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색상과 형태가 제각각인 간판, 방치된 외관 등이 상권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속초시는 지역 특성과 상권 분위기를 살린 디자인 간판 교체에 나선다. 건물 입면 정비도 함께 진행해 거리 전체 분위기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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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판개선사업 사업대상지(중앙시장로 일원) | ⓒ 설악뉴스 | |
정비 대상 구간은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공설운동장 오거리까지 약 700m로, 총 47개 업소의 간판 교체와 건물 외관 개선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억5천만 원이며, 이 중 2억6천만 원이 국비, 1억9천만 원은 속초시 옥외광고발전기금으로 지원된다.
속초시는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시민이 살기 좋은 거리, 방문객이 다시 찾는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민협의회 대표단, 옥외광고물 전문가,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지역디자인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이 도시 이미지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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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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