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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A320-200 네 번째 항공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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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0일(월)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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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대표 윤철민)이 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네 번째 항공기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174석 규모의 A320-200으로,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두 번째 A320 기종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 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A330-200(294석)을 첫 기재로 도입한 뒤, 9월에 A320-200(168석), 10월에 두 번째 A330-200(294석)을 잇따라 확보했다. 이번 네 번째 항공기 도입으로 A330과 A320 기종을 각각 두 대씩 보유하게 되면서 장거리와 단거리 노선을 모두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단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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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신규 항공사로서는 드문 빠른 기단 확충이다. 파라타항공은 2025년까지 4대 도입을 목표로 했지만, 해당 계획을 조기 달성했다. 여기에 5호기(A330-200) 도입 계약도 이미 체결되어 있어 향후 국제선 노선 확장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항공기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미주·유럽·아시아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정비망을 갖춘 AFI KLM E&M과 최소 6년간 정비 지원 계약을 체결해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11월 17일 일본 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베트남 푸꾸옥·다낭·나트랑 등지에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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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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