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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병해충 확산 방지 협업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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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4일(화) 0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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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가 가을철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에 발생하는 돌발병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속초·양양·고성 지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협업 방제는 지난 10월 23일(속초·양양) 과 31일(고성)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양양군청, 속초시청, 고성군청,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대상은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등 성충 단계의 돌발병해충으로, 관리소는 각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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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가을철은 병해충이 월동 전 산란 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기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다음 해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관리소는 주요 발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에 나서 월동 알 밀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영호 주무관은 “가을철 성충기는 내년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산림과 농경지를 구분하지 않고 확산되는 병해충의 특성상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소는 앞으로도 돌발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제 전략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산림과 농경지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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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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