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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베트남 3개 노선 9만 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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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3일(월) 12: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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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기반 항공사 파라타항공(대표 윤철민)이 오는 11월 9일까지 베트남 주요 휴양지 3개 노선(다낭·나트랑·푸꾸옥)을 대상으로 ‘앵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는 앞서 진행된 국제선 특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추가로 마련된 이벤트로, 파라타항공 측은 “더 많은 고객에게 항공사의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다낭 편도 총액 64,600원, 나트랑 80,300원, 푸꾸옥 90,3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판매 기간은 11월 9일까지, 탑승 기간은 11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다.
파라타항공은 국내선에서 화제를 모은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를 비롯해, 베트남 노선에서는 어린이 고객 대상 기내식 무상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노선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기내 식음료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이번 국제선 취항에서는 푸꾸옥·다낭 노선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비즈니스 스마트석) 서비스도 처음 선보인다. 74인치 리클라이닝 좌석과 한상차림 기내식, 와인·음료 셀렉션, 디저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용 카운터 운영, 출입국심사 패스스트랙, 공항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수하물 처리 등 혜택도 포함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겨울 성수기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고자 앵콜 특가를 마련했다”며, “동남아 노선에서 파라타항공만의 장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국제선 취항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첫 상업 운항을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기내 경험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달 일본 도쿄·오사카와 베트남 3개 노선 등 국제선 운항을 본격 개시하며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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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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