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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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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보조금 지원해 전기버스 운행 유도-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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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금) 10: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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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를 새롭게 도입,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신규 차량의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따라 노선버스를 대·폐차할 때 저상버스를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제도 변화에 따른 것이다. 양양군은 이에 맞춰 버스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 저감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전기 저상버스는 일반 차량보다 차체가 낮고 진동이 적어, 휠체어나 보행기 등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승객도 별도의 리프트 없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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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또한 노약자·임산부·어린이 등 보행이 불편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양양군은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차령이 만료되는 노선버스를 순차적으로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이라는 장기 목표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승하차 시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 만족도를 높여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양군은 저상버스 보급 외에도 장애인 콜택시 운영, 농촌형 교통모델(마을버스·희망택시)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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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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