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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A320 기종 정비 지원 계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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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수)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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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대표 윤철민)은 세계적인 항공기 정비 전문기업 AFI KLM E&M과 A320 기종(2호기)에 대한 정비 및 부품 공급 지원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체결한 A330-300(1호기)에 이어 A320-200 기종도 최소 6년간 AFI KLM E&M의 글로벌 정비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운항 효율성과 정비 품질을 높이고, 기단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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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9월 7일 김포공항에서 파라타항공 첫번째 A320-200 도입식 | ⓒ 설악뉴스 | |
AFI KLM E&M은 미국(로스앤젤레스·뉴욕), 유럽(암스테르담·파리), 아시아(싱가포르·베이징) 등 주요 거점에 정비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MRO 기업으로, 200여 개 항공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항 안정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업 운항 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안정적인 운항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철저한 준비와 ‘안전 최우선’의 기업문화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동계시즌을 맞아 11월 17일 일본 도쿄와 베트남 다낭,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고, 24일에는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에 취항할 예정이며, 다음 달 초에는 4호기(A320-200)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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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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