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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생태사진연구회, 생태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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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생명줄인 남대천 중심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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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10: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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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생태사진연구회(회장 황하국)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제9회 생태사진전 ‘남대천의 생명들’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양양의 젖줄인 남대천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을 담은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곤충, 조류, 어류, 야생화 등 다양한 생태 사진이 전시되며, 그중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에 해당하는 희귀 생물들의 사진도 다수 포함돼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황하국 회장은 남방노랑나비 수십 마리가 땅바닥에서 무리를 이루어 미네랄을 섭취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선종용 작가는 유채꽃밭에서 번식에 성공한 꼬마물떼새의 모습을, 전영권 작가는 남대천 상류로 힘차게 회귀하는 황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각각 카메라에 담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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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황어가 남대천을 오르고 있다 | ⓒ 설악뉴스 | |
이번 전시는 (재)양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황하국 회장을 포함한 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올해는 특히 멸종위기 2급 긴점박이올빼미와 벌매의 번식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해 방송 매체에 자료를 제공, 전국적으로 보도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황하국 회장은 “이번 생태사진전을 통해 양양군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한다”며 “또한 남대천의 생태계 변화를 연구하는 데에도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알리는 한편, 청소년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양양의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자연과 생태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향후 남대천과 양양 지역 환경 정책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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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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