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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 장병 양양서 재난구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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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들이 말곡리 노인회관 내벽 보수-참전용사 주거 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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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월) 13: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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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일대에서 ‘2025년 한·미 연합 인도적 지원/재난구호(HA/DR)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비군사적 위협에 대응한 위기대처 능력과 재난구조 역량을 높이고, 양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 108조기경보전대와 5기뢰·상륙전단 59기동건설전대, 그리고 미해군 함대지원단(CFAC) 등 한·미 해군 장병 50여 명이 참가했다. 중형 굴착기, 덤프트럭 등 건설·기동 장비 10여 대도 함께 투입됐다.
이번 연합훈련은 인도적 지원(HA)과 재난구호(DR)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인도적 지원(HA)팀은 양양군 현북면 일대에서 농수로 위험 사면에 보강토 옹벽을 설치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노인회관 2곳을 보수하고, 단열 강화문 설치·보일러 교체·외벽 보완 등을 실시해 겨울철 노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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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구호(DR)팀은 양양군 내 해군 부대의 기동로와 주차장을 정비하고, 데크 보수작업을 통해 해상작전부대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한·미 양국 공병부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연합 공병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팀워크와 상호운용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훈련의 현장지휘관인 강현(대위, 11기동건설중대장)은 “이번 HA/DR 훈련은 단순한 공병작업이 아니라 실제 재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연합 복구능력을 키우는 실질적 훈련”이라며“한·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군의 본연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해군 장병들은 오는 29일 양양군 광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영어교육 지원과 체육활동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미 간의 우호와 유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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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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