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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들바들 현남생활’, 프로그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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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금)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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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에서 진행된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 ‘바들바들 현남생활’이 올해 총 5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남생활’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이 추진하는‘농촌마을 활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생활인구가 일정 기간 현남면에 머물며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기 과정이 운영됐으며, 전국에서 약 550여 명이 지원하고 100명이 참여했다. 특히 1기에는 227명, 4기에는 120명이 몰려 평균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현남면 일대에서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변 러닝·서핑·요가·그림 체험 등 액티비티 ▲지역 정착민과 함께하는 로컬 멘토투어 ▲귀농·귀촌 정책 안내 및 스마트팜 견학 등으로 구성돼, 단순한 여행을 넘어 ‘삶을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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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정책 소개와 스마트팜 견학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의 핵심인 **‘로컬 멘토투어’**는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카페·요가·요트투어·서핑숍 등을 운영하는 다양한 로컬 멘토들이 참가자들을 안내하며, 실제 삶과 일,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사람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으며 지역과의 관계를 형성했다.
황병길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남생활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지역과 사람, 자연이 연결되는 ‘삶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청년들이 양양의 가능성을 느끼고 실제 정착을 고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마드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현남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지원,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브랜드 육성 등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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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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