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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대비 제설 취약구간 6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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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금)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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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제설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5일간 안전교통과와 건설도시과가 합동으로 마을안길·이면도로·인도 등 제설 구간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개 구간을 제설 취약지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강설 시 낙상이나 차량 미끄럼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인도 및 이면도로에서는 별다른 취약 지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마을안길 6개소(거진읍 5개소, 현내면 1개소)가 제설 취약 구간으로 선정됐다.
군은 취약 구간마다 공무원과 마을 이장을 현장책임관으로 복수 지정해 관리하고,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즉시 제설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1월 10일까지 제설함을 추가 구입·배치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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