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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폐기물 배출사업장 등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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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사업장 149개소에 분야별 점검반 편성-법규 위반 적발시 강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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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목)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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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11월 14일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사업장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폐기물이 법규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149개소로,▲폐기물처리업소 63개소(수집·운반업 21개소, 중간처리업 4개소, 종합재활용업 6개소, 폐기물처리시설·재활용신고 32개소)와▲폐기물배출사업장 86개소(지정폐기물 8개소, 의료폐기물 40개소, 건설폐기물 4개소, 사업장폐기물 34개소) 등이다.
양양군은 분야별로 점검반을 구성해▲사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관리기준 이행 여부▲관리자 교육이수 및 기록물 작성·비치 여부▲종류별·처리방법별 폐기물 배출의 적정성▲가연성·불연성 폐기물의 분리배출 여부▲허가된 보관량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변경된 관련 지침과 기준에 대한 현장 홍보도 병행해 법규 미인지로 인한 위반이나 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방침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불법처리로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오염방지 조치가 미흡한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업체의 법규 준수와 올바른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폐기물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9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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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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