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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A330-200 3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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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0일(월) 10:14 [설악뉴스]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A330-200 기종 3호기(260석)를 공식 도입하고, 19일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입된 A330-200은 비즈니스석 18석과 좌석 간격 81~83cm의 컴포트석(일반석)을 갖춘 기체로, 풀서비스항공사(FSC) 수준의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파라타항공은 연내 일본·베트남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2026년 장거리 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3호기 도입은 중장기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평가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30일 국내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와 높은 탑승률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앞서 AFI KLM E&M과 정비 및 부품 공급에 관한 MRO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수준의 정비 인프라를 구축, 운항 안정성도 강화했다.

↑↑ 10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 파라타항공 3호기(A330-200)도입 기념행사를 갖았다.

ⓒ 설악뉴스


또한 대형기(A330)와 소형기(A320)를 함께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기단 전략을 통해 노선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기의 편의성과 단거리 기재의 효율성을 결합한 FSC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윤철민 대표이사는 “A330은 안전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중대형 항공기”라며 “이번 3호기 도입은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선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선에서도 합리적이고 진심 어린 서비스로 고객을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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