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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임업기계장비 경영센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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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억5천만 원 투입…산림장비 체계적 관리·주민 밀착형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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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목)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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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임업기계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산 절감, 산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임업기계장비 경영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군 산림녹지과가 보유한 포크레인과 집게차, 고소작업차 등 대형 임업 장비들은 보관 공간 부족으로 외부에 노출된 상태에서 관리돼 왔다. 또 기계톱과 예초기 등 일반 장비들도 협소한 창고에 밀집 보관되면서 유지·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4억5천만 원(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군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내곡리 206-6번지 산물처리장 일원에 연면적 260.8㎡ 규모의 현대식 차고지와 창고를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공유재산심의회와 실시설계, 공용건축물 건축협의 등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등 남은 행정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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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곡리 산물처리장 | ⓒ 설악뉴스 | |
경영센터가 완공되면 정밀 기계장비의 외부 노출로 인한 부식과 고장 위험을 줄여 장비 내구연한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상시 정비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장비 보관 기능에 그치지 않고, 관리 장비를 활용한 주민 체감형 공익사업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수집한 입목(산물)을 포크레인과 집게차 등을 활용해 수거한 뒤 겨울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고소작업차와 기계톱 등을 활용해 군유림 가지치기와 민가 주변 위험 수목, 설해목 제거 작업 등을 추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민원 해결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초기 등을 활용한 주요 도로변 풀베기와 산자락 칡넝쿨 제거 작업도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산림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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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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