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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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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까지 교량·전통시장·관광숙박시설 등 73개소 대상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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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목)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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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각종 재난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올해 양양군의 점검 대상 시설은 건축·생활 및 여가·환경·에너지·교통시설 분야 등 총 73개소다.
세부적으로는 ▲교량 26개소 ▲어린이놀이시설 11개소 ▲어린이집 2개소 ▲급경사지 2개소 ▲농어촌민박 4개소 ▲전통시장 1개소 ▲낚시배 6척 ▲공동주택 5개소 ▲농어촌체험마을 3개소 ▲배수펌프장 3개소 ▲수방자재창고 1개소 ▲국가유산 3개소 ▲등산로 및 휴양림 2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관광숙박시설 3개소 등이다.
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시설·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을 통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를 적극 홍보하는 등 주민 참여형 자율안전점검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과 재난 발생 우려 시설물에 대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보완하겠다”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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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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