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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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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수)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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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수상안전요원 99명을 공개 채용한다.
군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간 지원 신청을 받으며, 선발된 안전요원들은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내 21개 해수욕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인명구조 활동과 안전 계도, 위험지역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여름 성수기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수상구조 관련 자격요건을 갖추고 실제 현장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군은 관련 분야 근무 경험자와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지원자에 대해서는 심사 과정에서 우대할 방침이다.
최종 합격자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각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군은 사전 교육을 통해 구조 활동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안전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역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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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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