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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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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8일(금)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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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주민이 배우고 다시 강사로 성장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7일 양양군평생학습관에서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평생학습 협력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평생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양공방 박세림 대표의 ‘양말목 공예’ 체험과 양양필라테스 전수교 대표의 필라테스 시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단순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생활 속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배달강좌’ 형태의 평생교육 모델이다. 기존 외부 전문강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을 강사로 양성한 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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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 설악뉴스 | |
이 같은 모델은 주민이 학습자에서 강사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사회에 배움을 전달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고령화 지역인 양양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육시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교육 복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현장 의견이 공유됐으며, 양양군과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김철래 양양군 관광경제국장은 “배우는 주민이 다시 가르치는 주민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진정한 지역 평생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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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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