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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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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원수 수질검사 최고 등급(la) 판정-상수원 불법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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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4일(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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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청정 양양’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주)이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도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 원수 수질이 평균 Ia(매우 좋음)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Ia 등급은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최상의 상태로, 간단한 정수 처리 후 여과·살균만으로도 음용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한다.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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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상수도사업소 전경 | ⓒ 설악뉴스 | |
군은 현재 양양·오색·남애 등 3개 상수원을 관리하며,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도 관리 공백을 두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두 달간 건축 및 식품위생 부서와 합동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다.
군 관계자는 “양양의 물은 예로부터 청정함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군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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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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