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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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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4일(월)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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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동해안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해양 관광 인프라를 선보였다.
군은 현내면 대진리 일원에 조성한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를 5월 1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는 2025년 5월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된 시설로, 총연장 157m 규모다. 탐방로는 바다 위를 따라 조성된 보행 공간으로, 탁 트인 동해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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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발전 특화사업인 ‘대진항 일원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48억 원(도비 24억 원, 군비 24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에는 해상탐방로 조성 외에도 대진등대 주차장과 바다전망대 조성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다만, 해상탐방로는 군사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만큼 운영시간 외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군부대 순찰로가 병행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운영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을 통해 동해안 북부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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