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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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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40여 일 앞두고 64개 사업 추진 점검…정책 연속성 확보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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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7일(월)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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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양양군이 출범할 민선10기 군정으로의 안정적인 이양과 핵심 현안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군은 27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과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차기 군정으로 이어질 주요 사업들의 추진 동력을 유지하고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특히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차기 군정 이양에 대비한 정책 연속성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별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7대 핵심 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미래 전략 분야에서는 양양역세권 개발사업과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이 다뤄졌고, 도시·안전 분야에서는 남대천 기수역 조성과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이 점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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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27일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현안 주요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 하였다 | ⓒ 설악뉴스 | |
또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군립도서관 건립과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사업, 농촌 활성화 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조성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애로사항과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경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 추진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안 점검을 넘어 선거 이후 차기 군정으로 이어질 핵심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조율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주요 현안사업이 선거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기반을 재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모든 사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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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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