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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희망나눔운동 3억 원 기금 본격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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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7일(월)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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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을 통해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 운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은 2016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속초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조성해 온 지역 연계 기금이다. 특히 2023년 본격 운용에 들어간 이후 공적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보다 촘촘한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기금 운용사업은 △생계·의료·주거 등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지원사업 △사회복지기관·단체 공모사업 △복지 아카데미 및 캠페인 등을 포함한 시민복지 계몽사업 △겨울철 취약계층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립과 단절 문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외로움’을 주제로 28개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선정돼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복지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역 기반 돌봄 체계 강화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희망나눔운동기금을 통해 총 2억8천700여만 원이 배분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거·의료·생계비와 예방접종비 지원 등 개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비롯해 복지기관 프로그램 운영, 동절기 김장김치 지원, 시민복지 계몽사업 등이 추진됐으며, 위기가구를 포함한 총 5,217명의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는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총 5억1천744만6천 원이 모금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3.64% 증가한 규모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 단위 실적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시민 참여가 지역 복지 재원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속초시는 이 같은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성금을 폭넓게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적기적소에 배분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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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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