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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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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면 인구리 일원 58ha 수혜, 용․배수로 6.6km 정비로 상습 침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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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수)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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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현남면 인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올해 안에 최종 준공하고, 한층 고도화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경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24년 착공한 해당 사업은 「농어촌정비법」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양양군이 시행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가 수탁 수행했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계속비 사업으로, 약 3년에 걸친 공사를 거쳐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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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남면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지역 전경 | ⓒ 설악뉴스 | |
사업 대상은 현남면 인구리 일원 58ha 규모 농경지로, 용수로 13조 5.120km와 배수로 3조 1.474km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후 수리시설을 전면 개선해 물 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신속한 배수 처리가 가능해져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농작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영 건설과장은 “경지정리사업을 통해 농업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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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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