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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면 이장협의회.부녀회 남대천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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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월) 16: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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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이 지역 사회단체 주도로 펼쳐졌다.
손양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승수)와 손양면부녀회(부녀회장 고영희)는 지난 15일 오전 양양 남대천 하구 가평리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표 생태지역인 남대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양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대천 하구는 갈대숲을 따라 생태관찰로가 조성된 지역으로, 사계절 내내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주요 생태 명소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손양면이장협의회와 부녀회, 손양면사무소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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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낙산대교에서 연어자연산란장 하구 구간까지 폐비닐과 폐영농자재, 농약 빈병 등 각종 영농폐기물과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김승수 협의회장과 고영희 부녀회장은 “정화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는 매년 봄 남대천 하구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해수욕장 성수기에는 해변 정화활동도 병행하는 등 지역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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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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