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항 크루즈 ‘웨스테르담호’ 18일 입항

NULL

2026년 04월 16일(목) 09:45 [설악뉴스]

 

2026년 속초항 크루즈 관광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선박이 입항한다.

속초시는 오는 18일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며 올해 크루즈 시즌의 화려한 막을 연다고 밝혔다.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소속의 웨스테르담호는 8만 2,862톤급, 전장 285m 규모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3,182명이 탑승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2회씩 속초항을 찾고 있는 ‘단골 크루즈’로, 속초항의 인프라와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선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항차는 일본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경유해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18일 오전 10시 속초항에 입항하며, 당일 오후 8시 다음 기항지인 일본 가나자와로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첫 입항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인 환영 행사를 준비했다.

입항 당일 터미널에서는 전통 취타대 환영 공연이 펼쳐져 한국의 멋을 선보이며, 한복 체험과 외국인 이름 캘리그래피 부스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동행축제’와 연계해 속초 청년몰 로컬 제품 판매 부스를 통합 운영,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속초항 크루즈터미널과 주요 관광지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순환 운행하고, 터미널 내 임시환전소 운영과 함께 주요 거점에 외국어 통역 안내 요원을 배치해 언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지속적인 포트 세일즈 성과에 따라 중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신규 기항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속초항 크루즈 관광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