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주차난 해소위한 공영·공유 주차장 확충
|
|
NULL
|
|
2026년 04월 13일(월) 10:20 [설악뉴스] 
|
|
|
속초시가 공영·공유주차장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도심 주차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시는 최근 도문동과 청학동 일원에 공유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각각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도문동 문화공간 돌담 인근에 마련된 공유주차장은 18면 규모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학동 교동 어촌계 성황당 일원에는 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조성됐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상시 주차난을 겪던 인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영랑동 등대 전망대 인근 시유지를 활용해 25면 규모의 임시주차장도 추가로 조성해 개방했다.
속초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장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에는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글로벌심층수 축양장 부지에 140면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오는 6월 완공 후 7월 피서철부터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 특히 속초해수욕장 남문과 인접해 여름철이면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차량이 몰리는 등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앞서 지난달 초에는 동해대로 일원 노상주차장 조성공사도 착수됐다. 메가박스에서 르노삼성 구간 382m 구간의 차로를 확장해 4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역시 6월 완공되면 도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교동과 조양동에 총 55면의 공유주차장을 조성했으며, 2024년에는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60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차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아울러 기존 주차장의 운영 방식 개선과 이용 안내 체계 정비, 시설 환경 개선 등 주차장별 여건에 맞는 효율화 작업도 병행하며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주차장 조성은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