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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정구역 정비 추진…주민 생활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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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월)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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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주민 생활권과 행정 효율성을 반영한 행정구역 정비에 나섰다.
군은 행정구역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정리 신설과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부터 마을총회와 주민 의견 수렴, 실태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주민 집단 거주지역과 취락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건의 행정구역 조정 및 명칭 변경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탑동2리는 ‘선유리’로, 인흥3리는 ‘풍곡리’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또한 신평1리 일부 지역은 ‘신평3리’로 분리 신설되며, 다미솔·예다울·홍와솔 일대는 기존 용촌1리에서 분리돼 ‘용촌3리’로 새롭게 행정리가 구성된다.
이와 함께 하임벨라 지역은 용암2리 3반으로 편입돼 행정 관리가 보다 세분화된다.
군은 이번 조정을 위해 해당 지역 세대주 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절차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건의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정구역 조정이 완료되면 고성군은 2읍(간성읍·거진읍), 3면(현내면·죽왕면·토성면) 체계 아래 총 130개 행정리와 568개 반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과 실제 거주 형태를 반영한 행정구역 정비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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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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