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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경으로 사회단체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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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6일(월) 09: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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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이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과 민원을 반영한 사회단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초점을 맞춰 편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사회단체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방점을 뒀다.
추가 편성된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 지원 예산은 총 4억1,860만 원 규모로, 공익활동 지원과 운영 기반 보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존 행사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공익활동 사업 운영 지원 확대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강화 △지역 안전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반시설 보강 등으로 지원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고성군은 이번 예산 투입을 통해 사회단체와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기능을 유지·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주민 건의사항과 민원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회단체 활동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군민 체감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재정 운용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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