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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양군수후보 경선 혼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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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후보,김정중 후보의 공개토론회 무응답 놓고 공세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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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3일(금) 14: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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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양군수 후보 경선이 후보 간 공개 토론회 무산을 계기로 갈등이 격화되며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용식 예비후보는 3일 김정중 예비후보를 향해 “검증 없는 후보에 신뢰는 없다”며 공개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그는 “침묵이 아니라 답으로, 회피가 아니라 책임으로 군민 앞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갈등의 핵심은 경선 토론회 무산이다. 박 후보 측은 당초 정책 역량과 도덕성, 본선 경쟁력 검증을 위해 토론회를 추진했으나, 김 후보가 지상파 주관과 비용 부담 등을 조건을 역으로 제시하면서 협의가 결렬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비용 부담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유튜브 생중계 방식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오색케이블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과거에 대한 성찰 없이 미래만 이야기하는 것은 군민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김 후보의 과거 발언과 정치 행보를 둘러싼 해명 필요성을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한 인식, 정책 준비 수준, 과거 선거 평가,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정중 후보 측은 토론회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이 정책 경쟁이 아닌 공방으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향후 일정에 따라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사회에서는 집권당으로 위상이 높아진 민주당이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지 않고 경선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악뉴스는 공정선거와 공정성을 위하여 민주당 김정중 예비후보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 해 오면 보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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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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