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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사랑상품권 3개월에 22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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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1,211개소로 확대-QR 서포터즈 현장 밀착 지원으로 성공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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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3일(금)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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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화폐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2일 지류형 상품권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 유통에 들어간 이후, 3월 말 기준 지류와 모바일을 합쳐 총 22억9,830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출시 3개월 만에 안정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1월 19일부터 도입된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시 일주일 만에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3월 말 기준 17억2,63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디지털 결제에 익숙한 젊은 층은 물론 학원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실질적인 생활경제 지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모바일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QR 서포터즈’를 운영, 가맹점 현장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디지털 기기와 QR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1대1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결제 및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 해소하는 등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가맹점 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 1월 초 985개소였던 가맹점은 3월 말 기준 1,211개소로 증가하며 사용처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양양군은 향후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특별 할인 정책을 통해 상품권 이용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인 구매 한도를 80만 원까지 확대하고,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군민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사랑상품권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가맹점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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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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