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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4월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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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54홀 파크골프장으로 우뚝- 이미 전국에서 1만여명 예약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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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목)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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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운영을 재개한다. 개장 전부터 예약이 몰리며 전국 동호인들의 파크골프장의‘성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골프장은 총면적 7만4,063㎡에 54홀 규모를 갖춘 전국 최대 수준의 파크골프장이다. 쾌적한 코스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로 입소문을 타며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6년 3월 기준 양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1,070명을 넘어섰으며, 개장을 앞둔 현재 4월 단체 예약은 이미 모두 마감된 상태다. 개인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한 달 동안 약 1만 명이 양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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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계휴장을 끝내고 오는 4월1일 개장을 앞둔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전 | ⓒ 설악뉴스 | |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경제와의 연계 효과다. 양양군은 외지 방문객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스포츠 관광 →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주민 이용료는 2,000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용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4월~8월 오전 6시~오후 6시 ▲9월~11월 오전 7시~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잔디 관리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양양의 자연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전국에서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폭발적인 이용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과 부대시설 확충, 안전관리 대책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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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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