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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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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수)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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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정부는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속초시는 지난 23일 소관 부서와 공단에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대책 이행을 요청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위기경보 단계 조정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주의’ 단계에서는 기존부터 5부제를 적용해 온 속초시청 직원 주차장의 운영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에 홍보와 협조를 요청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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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시가 25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자동차 5부제 안내판을 시청 정문에 설치했다 | ⓒ 설악뉴스 | |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쳐 본관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비롯해 도서체육센터와 박물관, 동주민센터 등 공공 이용시설까지 5부제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심각’ 단계가 발령되면 속초시와 관계기관 전반에 대해 승용차 2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수요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에 맞춰 전력 수급 위기 대응 조치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과 전기식 난방기 가동 중단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조치를 단계별로 추진해 에너지 절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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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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