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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체육시설 사용료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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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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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가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 체육시설 사용료가 과도하게 책정될 우려가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 부담을 낮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지난 3월 2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세무회계과, 경제에너지과, 교육체육과 등 3개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양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계획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 강원신용보증재단 제1회 추가경정예산 보증재원 출연 계획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 계획 등 4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 계획’과 관련해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 체육시설 사용료를 두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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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의회는 23일 세무회계과, 경제에너지과, 교육체육과 등 3개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 ⓒ 설악뉴스 | |
집행부는 풋살구장과 족구장 등 에어돔 체육시설 사용료를 타 시·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군의회는 해당 사용료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지역 미래세대에게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의원들은 “에어돔 건립 취지가 지역 주민,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계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높은 사용료는 당초 취지에 역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이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비용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율 적용 등 현실적인 사용료 기준을 마련해 조례 개정안에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양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집행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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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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